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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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子 준범 경사 났다…"우선모집서 떨어졌는데...합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26 20:19 / 기사수정 2025.11.26 20:19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제이쓴 SNS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제이쓴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유치원 합격 소식을 전했다.

26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아들 준범이와 관련한 좋은 소식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우선모집에서 떨어진 유치원이 붙어버렸다"는 문구와 함께 한 카카오톡 캡처 화면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안녕하세요? OO 유치원입니다. OO 유치원 일반모집으로 선발됨을 축하드립니다. 따스한 웃음을 가진 아이들을 만나 모두의 겨울이 따뜻하기를 바랍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유치원 일반모집에 선발되었다는 소식이 담겨 있다.

앞서 제이쓴은 지난 10일, 아들 준범 군의 유치원 우선모집 결과에서 탈락하며 "환장"이라는 짧고 굵은 문구로 속상함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세 가족은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와 SNS를 통해 일상을 알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제이쓴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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