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03:16
연예

허성태, 대기업 임원→무명배우로…"적은 연봉 NO, 현실적으로 말 안돼" (전현무계획3)[종합]

기사입력 2025.11.21 22:46 / 기사수정 2025.11.21 22:46

이승민 기자
MBN '전현무계획3'
MBN '전현무계획3'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허성태가 꿈을 이루기 위해 했던 도전에 감탄했다.

21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허성태가 대기업을 그만두고 연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생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이날, 전현무는 허성태에게 "센 역할을 많이 하는데 멜로 욕심은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허성태는 "염혜란과 멜로 해보고 싶다"고 말하더니,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혜란이 누나, 기다릴게요"라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MBN '전현무계획3'
MBN '전현무계획3'


식사를 이어가며 전현무는 허성태에게 "나는 (허성태가) 너무 대단하다. 그렇게 들어가기 어려운 대기업에 다니다가 그 무명시절을 견디고"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허성태는 "대기업에 임원으로 어떻게 보면 남들이 부러운 자리에 있었다. 현실적으로 적은 연봉도 아니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허성태는 "내가 생각해도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말했고, 전현무와 곽튜브는 "그래도 형수님이 대단하시다. 그 세월을 같이 버텨줘서"라고 감탄했다.

MBN '전현무계획3'
MBN '전현무계획3'


곽튜브는 "배우는 되셨지만 바로 돈을 버는게 아니잖아요"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그렇지. 아니지"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허성태는 "무명시절을 견디기 위해 대리운전, 택배 상하차, 장난감 조립까지 정말 안 해본 일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일하는 와중에도 오디션은 계속 보러다녔다"고 말해 배우의 꿈이 정말 간절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곽튜브는 "저도 직장을 다니다가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세 달만 조회수가 안 나와도 힘들었다. 그떄 한 달에 막 30만원 벌고"라며 깊이 공감했다.

MBN '전현무계획3'
MBN '전현무계획3'


전현무는 "나는 허성태라는 배우가 주연이라는게 너무 뿌듯하다"고 말했다. 

허성태는 최근 개봉한 영화 '정보원'에서 주연 배우로 활약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전현무계획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 방송된다.

사진= MBN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