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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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子' 윤후, 얼굴 아기인데 몸이 마동석…헬스로 다져진 '상남자 팔뚝'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15 09:37 / 기사수정 2025.11.15 09:37

윤후.
윤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꾸준한 운동의 결과를 보여줬다. 

14일 윤후는 개인 계정에 "정진.... 중요한 건 식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후는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민소매 티셔츠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팔근육과 넓은 어깨 라인이 눈길을 끈다.

윤후 SNS.
윤후 SNS.


윤후 SNS.
윤후 SNS.


소년 이미지가 강했던 과거와 달리 한층 성숙해진 모습에 누리꾼들은 "언제 이렇게 컸나", "대단하다", "얼굴은 아직 아기 같은데 몸은 상남자", "벌크업 멋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6년생인 윤후는 지난 2013년 윤민수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윤후는 미국 명문 노스캐롤라이나대에 입학, 경영학을 전공하며 유학 생활 중이다.

윤민수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내 김민지 씨와의 20년 결혼 생활 종료 소식을 전했다.

사진=윤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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