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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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둘째 출산' 3개월 만 '홀쭉한 배' 포착…벌써 다이어트 완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13 15:44 / 기사수정 2025.11.13 15:44

하정우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하정우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하늬가 출산 3개월 만에 납작해진 복부를 드러냈다. 

13일 하정우는 개인 채널에 "위웃집사람즐"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하정우 인스타그램
하정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하정우가 감독 겸 주연 배우로 출연하는 영화 '윗집 사람들'의 이하늬, 공효진, 김동욱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둘째 달을 출산한 이하늬가 크롭티를 입은 채 납작해진 배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영화 '윗집 사람들' 주연 배우 단체 사진
영화 '윗집 사람들' 주연 배우 단체 사진


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얻었다. 

지난 8월 둘째 딸을 얻은 이하늬는 18일 예정되어 있던 '애마' 제작발표회에 비대면으로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만삭의 몸으로 현장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일어나는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와 아랫집 부부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하정우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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