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 SNS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슈는 31일 자신의 계정에 "내가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났는데. 사람들은 내 마음 같지 않네요. 내 마음 같으면 세상이 너무? 아니면 내 마음 같지 않아 허무할까요. 저만 그러는 건가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까만 배경에 흰 글씨로 적힌 글에는 맞춤법이 틀리거나 문장이 제대로 쓰이지 않은 등 복잡한 심경이 묻어나 팬들의 우려를 샀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돼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총 7억 원 대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최근 '인간 That's 슈'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는 등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슈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