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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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 '쫓아가봤는데'[포토]

기사입력 2025.10.07 15:57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7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와일드카드 2차전 경기, 4회초 2사 1루 삼성 3루수 김영웅이 NC 이우성의 내야안타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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