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마마무 솔라가 근황을 전했다.
솔라는 지난 29일 자신의 계정에 "025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 쿠페스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흰색 크롭톱에 화이트 핫팬츠를 매치해 청량하면서도 과감한 매력을 발산했다. 블랙·화이트 컬러가 조화를 이룬 스타디움 재킷을 걸쳐 스포티한 감각을 더했다.
특히 짧은 크롭톱 사이로 드러난 솔라의 탄탄한 복근과 매끈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윙크와 브이(V) 포즈로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누리꾼들은 "운동 열심히 하나보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 멋지다", "스타일도 몸매도 다 완벽"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라가 속한 마마무는 최근 완전체 활동뿐만 아니라 멤버별 솔로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솔라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