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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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사야, 아들 하루 심쿵 비주얼 공개 '랜선이모 들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1 08:29 / 기사수정 2025.09.01 08:29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내 사야가 아들 하루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사야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아침 기지개 함께 낮잠 함께 아빠 쳐다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하루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강아지와 함께 매트 위에서 같은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하루가 배를 깔고 누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고, 옆에 있던 강아지는 똑같이 앞발을 쭉 뻗은 자세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루는 집중한 듯 장난감을 바라보고, 강아지는 마치 함께 놀이를 즐기듯 옆에서 장난스러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기와 강아지가 이렇게 닮을 수 있나요?”, “매일이 화보네”, “보는 사람도 행복해진다”라며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형탁은 17살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2023년 8월에 결혼, 지난 1월 아들 하루 군을 품에 안았다. 심형탁과 하루 군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사야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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