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4:22
연예

쥬얼리 출신 예원, 비키니부터 일상복까지 완벽 소화…숨길 수 없는 볼륨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20 13:4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쥬얼리 출신 예원이 휴가를 마치고 근황을 전했다.

예원은 지난 19일 "실컷 타서 돌아온 Happiness 3 (참고로 수영 못함, 물 무서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비키니 차림으로 바다를 배경삼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이어진 사진에서도 별다른 노출 없이 핫한 분위기를 자랑한 그의 모습에 티아라 효민은 "언니 오디야~~~~~"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예원은 2011년 쥬얼리 4기 멤버로 데뷔했으며,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 '퀸메이커' 등에 출연했으며, 구독자 10만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예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