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12:38

치어리더 이주은, 역시 4억짜리 몸매...노출 교복으로 현장 초토화

기사입력 2025.07.30 10:09 / 기사수정 2025.07.30 10:09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삐끼삐끼 춤'으로 인지도를 얻고 야구선수 박수종과 열애설로 더욱 화제가 된 치어리더 이주은이 섹시 콘셉트 교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주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교복을 입고 춤을 추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주은은 흰색 셔츠에 노란색 체크무늬 넥타이, 같은 패턴의 치마를 입은 모습이었다. 특이한 건 셔츠가 복부를 훤히 드러낼 정도로 짧다는 것.

배꼽티가 연상될 정도로 짧은 상의를 걸친 이주은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넘 이쁘신", "정말 멋지다", "아름다운 사진", "청순하다", "우리집 주은이는 정말 귀여워요", "다른 행성에서 온 미모"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2023년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한 이주은은 사랑스러운 미모로 팬들로부터 'AI 여신'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응원석에 앉아 화장을 고치다가도 음악이 나오자 곧바로 일어나 '삐끼삐끼' 춤을 추는 모습은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야구선수 박수종과 열애설에 휘말려 또 화제가 됐다. 키움 히어로즈 소속 박수종과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껴안는 등 초밀착 셀카 사진이 유출됐다.



사진=이주은 인스타그램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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