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7.06 19:0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사랑꾼' 문세윤이 아내 이름 '하나'로 비박템을 싹쓸이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문세윤이 비박템을 싹쓸이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비박템을 두고 게임을 시작했다. 최후의 1인으로 남아야 비박템을 모두 가져갈 수 있다고.

문세윤, 딘딘, 유선호가 마지막 3라운드까지 생존한 상황에서 빨대 복불복이 진행됐다.
주종현PD는 두 개는 홍초, 하나는 생수인데 생수를 마신 1인이 최종 승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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