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6.17 09:56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하이엔드 비주얼을 과시했다.
배이비돈크라이는 지난 1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싱글 '에프 걸(F Girl)'의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베이비돈크라이는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하며 4인 4색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올블랙 스타일링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스트릿한 무드를 완성한 이들은 시크한 아우라까지 풍기며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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