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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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미모의 10살 연하 아내와 8주년 자축 "나 믿고 왔으니 잘해줄게"

기사입력 2025.04.06 05:3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개리가 아내와 결혼 8주년을 자축했다.

5일 개리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결혼 8주년 기념일 나 믿고 왔응께 잘해줄게 앉아있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아내의 계정을 태그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개리는 아내와 함께 데이트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손으로 '8'을 표현하며 결혼 8주년을 자축했다. 아름다운 아내의 모습과 행복한 개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형 멋진 노래 만들어주세요", "모범남편", "이 기세로 50주년까지 쭉쭉",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쌍 출신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사진=개리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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