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3.01 18:54 / 기사수정 2025.03.01 21:39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사업가가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8일 슈는 개인 계정에 "3월 5일부터 론칭 행사 준비 때문에 푹 빠져 있었다. 최선을 다하면 후회는 없다. 요즘 매일 사무실에서 밭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슈는 "마데카솔의 원료인 '병풀'이라는 채소를 알게 됐다. 병풀을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의 개발 및 투자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사업가가 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 속 슈는 바쁜 일상 때문인지 얼굴이 한층 더 갸름해진 듯한 모습이다. 이젠 사업가 포스도 물씬 느껴진다.
한편, 슈는 지난 2019년 상습 도박혐의로 징역 6개월 및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 KBS와 MBC는 출연 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다.
사진=슈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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