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7 11:54 / 기사수정 2011.10.07 11:54

[엑스포츠뉴스=강정훈 기자] 창립22년을 맞은 용평리조트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및 리뉴얼 확정을 기념하여 이번 10월부터 타워콘도 프리미엄 상품을 특별한정모집 한다고 밝혔다.
용평 타워콘도는 최초 분양 당시 새벽부터 줄을 서서 회원권을 사야 했던 리조트 업계의 상징적인 콘도로 유명하다.
이번 특별분양 상품은 가격은 낮췄음에도 혜택은 빼놓지 않아 합리적인 소비자층에서 인기가 높다. 용평 타워 프리미엄 상품은 현재 메이저 리조트 업계에서 가장 경제적은 금액인 960만원으로 분양이 가능하며, 5년 계약 기간이 종료되면 최초 입회금 전액을 반환(5년 만기 리콜제)받을 수 있다.
또한 이자 손실분에 대해서는 매년 겨울시즌 리프트를 무제한 탈 수 있는 40만원 상당의 시즌권 2매로 보상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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