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9.27 11:35 / 기사수정 2024.09.27 11:35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마마무의 휘인이 첫 솔로 활동을 끝낸 소감을 전했다.
26일 김재중의 개인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는 '[SUB] 인재 영입 준비 완료 Ep.55 | 휘인 김재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마마무 휘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눴다. "처음 솔로 월드 투어를 했다는데 어땠냐"라고 묻는 김재중에 휘인은 "짧은 시간에 급 성장한 느낌. 처음 가보는 해외 다니면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 환기되는 느낌"이라고 답했다.
"멤버들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되게 크지 않았냐"라는 김재중에 휘인은 "이런 시기도 한 번 겪어봐야 한다고 느꼈다. 그래야 솔로로서도 단단해질 수 있는 시기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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