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5 22:59 / 기사수정 2011.09.15 23:00

▲브아걸 티저사진 ⓒ 내가네트워크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새 앨범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브라운아이드걸스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는 멤버별 공식 티저 사진을 공개하고 2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4집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속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시크하면서 섹시한 블랙 컬러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메이크업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풍겨 새 앨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나르샤와 제아는 금빛 웨이브헤어를, 미료와 가인은 블랙 숏헤어로 중성미를 연출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16일 자정 '핫 샷(Hot shot)'을 선 공개하고 앨범은 23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브라운아이드걸스 ⓒ 내가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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