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8.16 17:05 / 기사수정 2024.08.16 17:05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최석구가 열일곱 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의 코너 '기적의 솔루션'에는 환갑의 나이에 장가 간 배우 최석구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2022년 열일곱 살 어린 아내와 결혼한 최석구는 "당시 섬에 촬영 갔다가 이장님께서 '예쁜 딸이 있는데 한 번 만나볼래?' 제안하셨다. 그 말에 '그래요 뭐. 만나보죠'라고 튕기는 척 승낙했더니 한 보름 있다가 연락이 왔다. 막내 딸 전화번호를 직접 보내주시더라. 이틀 후에 전화를 해봤더니 목소리가 너무 예쁘더라. 그렇게 인연이 돼서 지금 18개월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패널들은 "막내딸 소개하기 쉽지 않은데", "정말 마음에 드셨나보다" 등 훈훈한 반응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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