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8 14:45 / 기사수정 2011.09.08 14:45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올해 추석 예상 비용으로 국민들은 지난해보다 4만원 증가한 약 40만원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여론조사기관 닐슨 코리아가 지난 8월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서울 및 4대 광역시(대전, 대구, 광주, 부산)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예상하고 있는 추석 명절 비용이 평균 39.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0년 같은 기간 조사한 추석 명절 비용(35.4만원) 과 비교해 4.1만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소득수준별로 살펴보면, 월 소득 501만원 이상 가구는 평균 50.8만원, 201만~500만원 가구는 35.6만원, 200만원 이하 가구는 23.4만원을 예상해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추석 명절 비용을 더 많이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소득수준에 따라서는 명절 예상 비용 격차가 2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올해 추석 명절 비용에 대한 체감 수준을 물은 결과,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61.7%가 '지난해보다 부담이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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