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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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현무카세', 나래바와 달라…거긴 반쯤 취해서 들어가는 곳" (엑's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4.07.11 14:50



(엑스포츠뉴스 마포, 이예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현무카세'를 오픈하면서 '나래바'를 견제(?)했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ENA 신규 예능 ‘현무카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전현무, 김지석, 문태주PD가 참석했다.

'현무카세'는 전현무의 이름에 오마카세(셰프에게 온전히 맡기는 코스 요리)의 ‘카세’를 조합한 프로그램명에 걸맞게, 퇴근길에 생각나는 친한 지인을 아지트로 초대해 ‘맞춤형 풀코스 요리’를 대접하며 마음까지 요리해 주는 리얼 토크쇼다.

이날 전현무는 요리에 대한 진심을 전하며 요리 아이디어 출처를 밝히며 트민남 면모를 보였다. 그는 "'현무카세'는 제가 셰프가 아니기 때문에 따라 하기 좋은 인스타그램이나 SNS에서 화제가 된 것을 이잡듯이 찾아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로 찾고 있다. 떡상한 콘텐츠 위주로 찾고 트렌드에 뒤처진 건 거들떠보지도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책도 참고하지만 가장 많이 참고하는건 인스타그램"라고 밝혔다.

또한 절친 박나래의 '나래바'와 '현무카세'의 차별점에 대해 "‘나래바’랑 결이 다르다. 거긴 반쯤 취해서 들어가서,  맨정신으로 들어갈 수 없는 곳"이라면서 "나래씨에게 따로 자문을 받은 적은 없다. 나래가 1인자라 나래카세를 했다면 저보다 잘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래도 관심이 많아서 나중에 초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현무카세'는 오늘(1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ENA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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