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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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최정윤 "십자인대 파열 수술, 1년 재활…두려웠다" [전문]

기사입력 2024.07.08 07:44 / 기사수정 2024.07.08 07:4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최정윤이 십자인대 파열로 인한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정윤은 8일 개인 채널을 통해 "2023년 1월 13일 운동하다가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하게 됐다. 너무나 큰 두려움을 안고 수술해야만 했다. 다리를 다쳐본 것도 처음이고, 재활이 너무 두려웠다"고 떠올렸다. 

이어 "나는 무사히 두려움을 잘 이겨내고 수술을 잘 마쳤다. 1년을 열심히 재활에 힘썼고 정말 잘 회복했다. 그리고 내 십자인대를 고정시켜줬던 못을 빼는 수술을 이번에 제주도까지 가서 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정윤은 "나도 잊었던 여배우라는 타이틀을 다시 상기시켜주신 (여배우라 흉이 많이 나면 안 된다고 너무 세심하게 신경써주심) 원장님께서 제주도로 가셨기 때문이다. 난 시작과 마무리를 온전히 원장님께 맡기고 싶었다. 그래서 제주행을 결심했고, 너무 말끔하고 편안하게 수술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모든 기적과도 같은 감사한 일들을 가슴에 새기고 건강의 소중함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달으며 인생의 한 순간을 또 잘 지내왔다.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다"고 나눴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21년 이혼 후 딸을 혼자 키우고 있다. 

다음은 최정윤 글 전문.

2023.1.13 운동을 하다가 십자인대가 파열되어서 수술을 하게 되었다.
아!준비가 안된 사람은 안되는거구나! 하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 특히나 나이를 먹을수록 더 준비를 탄탄히 잘 해야 한다는 것을 너무 적절한 시기에 잘 배웠다. 기초가 왜 중요한지.. 뿌리가 왜 튼튼해야 하는건지.. 몸소 체험을 해서 깨달았다.
너무나 큰 두려움을 안고 수술을 해야만 했다. 다리를 다쳐본것도 처음이었고 재활이 너무 두려웠다.
그때 운명처럼 우리동네 리드힐 병원에서 수술을 했고 정말 정성스레 환자를 돌봐주신 병원분들과 의사선생님덕에 난 무사히 두려움을 이겨내고 수술을 잘 마쳤다. 그리고 1년을 열심히 재활에 힘썼고 정말 잘 회복을 했다. 그리고 내 십자인대를 고정시켜주었던 못을 빼는 수술을 이번에 제주도까지 가서 하게 되었다. 왜냐!
나도 잊었던 여배우라는 나의 타이틀을 다시 상기시켜주신 (여배우라 흉이 많이 나면 안된다고 너무 세심하게 신경써주심TT)김해민 원장님께서 제주도로 가셨기 때문이었다. 난 시작과 마무리를 온전히 원장님께 맡기고 싶었다. 그래서 제주행을 결심했고 너무 말끔하고 편안하게 수술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제주우리병원분들 역시 너무 친절하고 좋았다. 지우와 나를 티비에서 본적이 있으시다고 이 책을 꼭 선물해 주고 싶으셨다며 책 선물도 주시고 .. 정말 모든 순간이 감사였다.
지우는 엄마를 돌보겠다며 제법 엄마를 챙겨주었다.
이 모든 기적과도 같은 감사한 일들을 가슴에 새기고 건강의 소중함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달으며 인생의 한 순간을 또 잘 지나왔노라.. 감사한맘을 갖게된다.
#일상기록#인생#감사#건강#인연

사진=최정윤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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