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2 17:20

[엑스포츠뉴스=올림픽체조경기장, 조영준 기자] "오마주 투 코리아를 국내에서 처음 초연하게 돼
'피겨 여왕' 김연아(21, 고려대)가 올해 두 번째 아이스쇼에 나선다. 김연아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공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김연아는 "지난 봄에 이어 다시 한번 멋진 공연을 보여줄 기회가 찾아와 기쁘다. 특히, 시기가 광복절과 겹친 상황에서 오마주 투 코리아를 연기하게 됐다. 지난 아이스쇼들도 좋았지만 이번 공연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자리라 더욱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지난 4월 말,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친 김연아는 곧바로 5월 초에 열린 '올댓스케이트 스프링'에 출연했다. 당시에는 아이스쇼를 준비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고 발목 부상까지 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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