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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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이일화, 문성현 친모였다…절친 윤유선에 아이 버려 '충격'

기사입력 2024.03.24 20:42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미녀와 순정남' 이일화가 문성현의 친모였다.

24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2회에서는 고대충(문성현 분)이 장수연(이일화)에게 출생의 비밀을 언급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대충은 "아줌마. 아줌마는 우리 엄마랑 제일 친한 절친이시잖아요. 서로 비밀도 없이 다 아는 친구. 그럼 저 업둥이인 것도 아시겠네요? 저 엄마 친아들 아닌 거"라며 물었고, 장수연은 "어? 어"라며 당황했다.

고대충은 "저는 어제 알았어요. 그래서 그냥 다른 뜻이 있는 건 아니고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어디서 왔는지는 알고 싶어서요. 저희 엄마, 아빠는 제 생년월일 말곤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셔서. 혹시나 엄마가 저한테는 말을 못 하지만 아줌마한테는 말씀하신 게 있나 해서. 혹시 아는 게 있으시다면 뭐든 말씀해 주세요. 저 우리 엄마한테는 비밀로 할게요"라며 부탁했다.



장수연은 "미안해. 나도 아는 게 없어. 들은 게 아무것도 없어"라며 털어놨고, 고대충은 "저를 낳아준 사람은 정말 나쁜 사람인 것 같네요. 제가 커서 혹시라도 찾아갈까 봐 이렇게 아무것도 안 남긴 거잖아요. 나 같은 거 다신 보고 싶지 않으니까 흔적도 없이 이렇게 버린 거예요. 저도 이제 친엄마, 아빠 다신 찾지 않을 거예요"라며 분노했다.

특히 장수연은 고대충의 친모였고, 과거 고대충을 김선영(윤유선)의 집 앞에 버렸던 것을 떠올리며 오열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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