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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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 고전 명작 '제노니아'와 콜라보

기사입력 2024.03.01 14:08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소울 스트라이크'가 고전 명작 RPG '제노니아'의 콜라보 콘텐츠를 도입하면서 더욱 다양한 재미를 마련했다.

29일 컴투스홀딩스는 '소울 스트라이크'와 고전 명작 RPG '제노니아'의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노니아'는 한국 게임 최초로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모바일 RPG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제노니아'와의 만남을 통해 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선보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콜라보 콘텐츠는 스테이지 ‘마계’다. ‘마계’는 '제노니아' 시리즈 스토리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스테이지로 반가운 얼굴인 ‘리그릿’을 비롯해 추억 속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스테이지는 보통부터 어려움까지 총 500단계로 구성되며, 입장에는 ‘마계 열쇠’가 사용된다. 하루 총 30분 마계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다.

스테이지 진행 보상으로는 ‘에테르’를 비롯해 특별 재화인 ‘Z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주어지는 달성 과제를 완수하면 더 많은 Z코인을 얻을 수 있다. 획득한 Z코인은 '제노니아'의 마스코트였던 암흑상인을 통해 신화 동료 ‘리그릿’, ‘랜덤 차원석’, ‘이세계 영혼장비 소환 상자’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이용자는 예전의 추억 속 콜라보 스킬과 동료, 유물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신규 스킬 ‘디바인 소드’는 원작에도 등장하는 궁극기로서 강력한 범위 공격이 가능하다. 신규 동료 ‘리그릿’도 등장하며, 제노니아 스토리에 중심이 되는 ‘성루석’은 방어 관련 능력치를 높여주는 신규 유물이다

주요 등장 인물인 ‘카엘’, ‘셀린느’, ‘비슈’, ‘에크네’는 콜라보 영혼 장비로 등장해 추억 속 캐릭터로 외형을 꾸밀 수 있다. 이 외에도 신규 방랑상인 추가, 영혼 획득량 증가 등 편의성이 개선된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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