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3 18:49 / 기사수정 2011.08.03 18:49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휴가철에는 이래저래 드는 돈이 많다. 특히 기름값이 다시 뛰어버린 올 여름, 운전자들은 차를 갖고 떠날 것 인지 고민에 빠졌다. 이에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는 휴가비용 중에서도 눈에 띄지 않지만 큰 지출로 남는 차량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이번 휴가에는 내가 연비왕?
같은 차를 몰더라도 운전습관에 따라 연비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나쁜 운전습관 중 사람들이 가장 쉽게 범하는 실수가 급제동과 급가속. 하루에 5회씩 1년간 급가속과 급제동을 하게 되면 약 60리터의 연료가 더 낭비된다고 하는데, 10만 원 이상의 금액을 더 쓰게 되는 것이다.
급가속과 급제동을 최대한 하지 않는 것이 우선적인 방법이지만 더 나아가 퓨얼 컷 (연료차단)운전요령을 터득하자. 퓨얼컷 운전요령이란 관성력을 이용할 수 있는 구간에서 페달을 밟지 않고 관성에 의해 차가 달리게끔 하는 방법이다. 일시적으로 연료를 차단해 연료소비를 줄이는 운전 방법으로 자동차가 연료소모 없이 달린 만큼 연비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좋은 운전 습관을 익히는 동시 나쁜 운전 습관을 버리는 것이 되므로 연비절약으로 향하는 지름길이다.
차량점검 또한 연비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몸이 아플 때 에너지 소모가 더욱 많듯, 차체에 이상이 있을 때 당연히 기름도 더 먹게 된다. 때문에 엔진오일과 미션오일을 주기적으로 교환하고, 연료계통의 연료 필터와 점화계통의 스파크 플러그 등을 자주 점검해 주는 것만으로 연비개선이 된다. 타이어의 공기압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 또한 차량점검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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