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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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제조기' 故 신사동호랭이 비보에…2세대 걸그룹 한마음 추모 [종합]

기사입력 2024.02.24 17:50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다양한 히트곡을 남긴 故 신사동호랭이를 향해 함께 작업한 걸그룹 멤버들이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신사동호랭이가 숨진 채 발견된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41세. 

신사동 호랭이는 티아라 '롤리 폴리', 비스트 '픽션' 에이핑크 '노노노', '리멤버', 이엑스아이디 '위아래', '덜덜덜', 모모랜드 '뿜뿜' 등 여러 히트곡을 배출해낸 히트 작곡가다. 

한 세대를 풍미한 곡들을 작업한 만큼, 그의 곡을 기억하는 이들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으며 지금은 그룹을 떠나 각자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2세대 걸그룹 멤버들도 추모를 이어갔다. 




먼저 티아라 출신 소연은 "해외에서 비고를 듣게 되었다"며 "덕분에 수많은 추억을 얻을 수 있었다. 정말 감사했다. 몸도 마음도 모두 평온할 그곳에서 내내 평안하시기를 기도하겠다"고 조의를 표했다.

같은 티아라 소속이었던 함은정은 "장난기 넘치던, 환하게 웃던 오빠 모습이 생각나는데 아직 실감이 안 나네"라며 고인을 추억했다.

포미닛 출신 남지현은 "믿어지지가 않는다. 매번 연락해야지 생각했는데. 잘살고 있을 거라 막연하게 생각했는데"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꼭 좋은 곳에서 편히 쉬어야해요. 너무 고맙고 미안합니다"라고 덧붙였다.

24일 피에스타 출신 재이는 "감사했습니다. RIP..."이라는 글과 함께 故신사동호랭이와 피에스타 멤버들이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다.

또한 지난 23일 같은 그룹이었던 린지는 "덕분에 고마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과 피에스타는 '짠해', '아무것도 몰라요' 등의 곡을 함께 작업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되며, 장례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소속사, SN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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