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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 호평에... T1 '제우스' 최우제 "끝까지 페이스 유지할 것" [인터뷰]

기사입력 2024.02.18 11:30



(엑스포츠뉴스 종로, 임재형 기자) T1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가 최근 경기력에 대한 호평에 대해 "큰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 목표는 우승이니, 끝까지 페이스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T1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시즌 1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T1은 시즌 6승(1패, 득실 +10) 고지에 오르며 최상위권 굳히기에 나섰다.

경기 후 엑스포츠뉴스의 인터뷰에 응한 '제우스' 최우제는 먼저 아쉬운 개막전 패배 이후 6연승에 대해 "아직 크게 신경쓰고 있지 않다. 연휴 기간 충분한 휴식을 취해 만족한다"며 담담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4주차에서는 새로운 패치가 적용돼 '소환사의 협곡'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대해 최우제는 "챔피언 경향이 많이 바뀌었는데, 탑 라인에는 아직 비슷한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최우제는 "파편 변경 이후 라인전 구도에서는 변화가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버전에서 많은 팀들이 실험하고 있는 '카르마'에 대해서 최우제는 '레넥톤'을 예시로 들면서 설명했다. 최우제는 "스크림(연습 경기)에서 강력한데, 대회에서 위력이 잘 나오지 않는다. 초반 화력이 높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높다. 레넥톤과 비슷하다"며 "상황에 따라 기용할 수 있는 챔피언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1라운드에서 순항하고 있는 T1은 이제 2라운드까지 단 2경기만 남겨뒀다. 2라운드에 대해 최우제는 "여러 강팀들이 2라운드에선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도 경기력 상승을 위해 힘써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최우제는 최근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팬,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우제는 "아직 이에 대해선 크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목표는 결국 우승이다. 끝까지 페이스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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