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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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이영하도 당했다…불륜→사업실패 가짜뉴스에 "아니면 그만" (4인용 식탁)[종합]

기사입력 2024.02.12 21:55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4인용 식탁' 노주현과 이영하가 가짜뉴스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4인용 식탁'에는 배우 노주현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가운데 배우 이영하, 최정윤, 노형욱이 절친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영하는 "스트레스를 안 받는 성격인데도 불구하고 자꾸 지인들로부터 전화가 온다. 'OOO 가수 엄마랑 결혼했더라. (결혼식) 초대도 안 했냐'고 하더라"라며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모 탤런트와 결혼했다는 가짜뉴스도 있었다. 말도 안 된다"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노주현 역시 "나도 풍문으로 들은 이야기"라며 이영하의 가짜뉴스를 접한 적이 있음을 전했다.

이영하는 "가짜 뉴스가 지구 한 바퀴 반을 돌 때 진실은 신발 끈을 묶는다는 이야기가 있다"면서 "처음에는 스트레스를 좀 받았는데 (지금은) 이영하가 아직 인기 있나 보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주현도 "여자들이 아직도 좋아하는 것"이라며 이영하를 위로했다.  



이영하는 "옛날에는 제작부에서 일부러 스캔들을 만들기도 했다"고 과거부터 이어온 숱한 스캔들을 언급했다. 

그러자 최정윤은 "소문의 대상이 누군지 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이만큼도 친분 없냐"고 궁금해했고, 이영하는 "OOO 가수 어머니를 뵌 적도 없고 OOO 가수도 교류 없는 사람이다. 일면식도 없는데"라며 "목이 탄다"고 억울함을 보였다.  

노주현 또한 "나 죽었다는 소문도 있었다"면서 "가짜뉴스니까 굳이 더 이상 알 필요도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노주현은 1994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떠난 이유에 대해 "우리 아내가 혼자는 (미국에) 못 가겠다고 하더라. 아내가 원하니 함께 가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 '돈은 누가 버냐'고 물으니 '있는 걸로 쓰고 돈은 또 벌면 된다'고 하더라. 그 말도 틀린 건 없더라"라고 말했다. 

이영하가 "참 어려운 선택을 했다"고 하자, 노주현은 "너에 대한 쓸데없는 소문이 많듯이 나의 미국행을 두고도 쓸데없는 소문이 많았다"며 "불륜하다가 잘못돼서 튀었다느니, 사업 욕심을 내나다 망해서 간다느니 그런 소문이 많았다. 아니면 그만이지 뭐"라고 설명했다.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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