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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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개가 짖어"…'내남결' 박민영, 협박하는 이이경에 킥 날렸다

기사입력 2024.02.12 21:12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이경이 박민영을 추궁했다.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13회에서는 박민환(이이경 분)이 강지원(박민영)을 위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민환은 강지원과 회사 엘리베이터에 단둘이 탔고, 문이 닫히자마자 강지원을 위협했다. 박민환은 "너 생각보다 야망 있더라. 유지혁. 걔가 오너 일가인 건 또 어떻게 알고 갈아탈 궁리를 했대? 그 새끼 찌질찌질 해갖고 티가 전혀 안 나던데"라며 쏘아붙였고, 강지원은 "너도 아는데 난 진작 알았지. 기억 안 나? 너보단 내가 다 잘했잖아"라며 독설했다.



박민환은 "언제부터냐. 회사 복지랍시고 다 해줄 때 의심했었어야 되는 건데. 프러포즈 때. 거기서 눈 맞은 거 맞지? 그래서 상견례 때 그 난리 치고 회사에서 팬티쇼 해갖고 사람 우습게 만들고 진짜. 딱딱 맞아떨어지잖아. 넌 언제부터 딴 맘먹기 시작한 거냐?"라며 추궁했다.

강지원은 "어디서 개가 짖어"라며 박민환을 발로 찼다. 강지원은 "딱딱 떨어지려면 하나를 더 넣어야지. 널아 정수민이랑 바람난 거. 그게 이 모든 사건의 근원이잖아?"라며 독설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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