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8 12:55 / 기사수정 2011.07.28 12:5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단비 기자]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에서 방영중인 '다이어트 워5'에 출연 중인 박효린 씨가 화제다.
101.8㎏ 몸무게로 '다이어트 워5' 합숙을 시작한 박효린 양은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다른 참가자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으나 최연소 참가자답지 않은 굳은 의지와 신념으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과의 전쟁을 펼치고 있는 것. 이러한 노력을 증명하듯 2주만에 8.3㎏ 감량에 성공하며 승승장구를 하고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살이 찌기 시작해 6학년 때 이미 70㎏가량 체중이 나갔다는 박효린은,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날씬했던 적이 없었다" 며 "몇 차례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매번 실패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얼굴에는 살이 안 찌는 편이라, 얼굴만 보면 비만인지 모를 정도. 그렇기 때문에 주로 얼굴 위주의 사진을 찍었고, 얼굴 사진들을 자신의 미니홈페이지 등에 올리면 모두가 "미인이다"며 호감을 드러냈다는 것.
현실에서는 느낄 수 없는 기쁨에 '셀카 중독'이 됐다는 후문이다.
박효린은 온라인에서는 '얼굴미녀'로 사람들의 호감을 얻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뚱뚱한 몸 때문에 무시당하고 놀림거리 대상이 됐다며, 다이어트에 반드시 성공해서 전신사진을 찍어 자랑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하기도.
이어 태어나서 남자친구를 사긴 적이 없다고 밝힌 박 씨는 "살을 빼서 원하는 곳에 취업도 하고, 남자친구도 사귀어 보고 싶다"고 희망사항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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