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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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물올랐다…프로미스나인, 퍼포먼스부터 비주얼까지 '공연 맛집' (엑's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4.01.27 19:49 / 기사수정 2024.01.27 19:49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공백을 깨고 1년 반만에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했다. 7년차의 원숙함과 다채로운 무대로 다양한 볼거리를 안겼다. 

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은 2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4 fromis_9 concert ‘FROM NOW.’(이하 ‘FROM NOW.’)’을 개최했다. 28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프로미스나인의 단독 콘서트 'FROM NOW.’는 이상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프로미스나인의 진취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해 6월 정규 1집 ‘Unlock My World’에서 보여준 ‘나의 세계를 잠금 해제’하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겠다는 다짐과 맞닿아 있다. 

이날 프로미스나인은 '#menow'와 'What I Want'로 화려하게 오프닝을 열었다. 특히 'What I Want' 퍼포먼스를 오프닝에서 최고 공개하며 공연 기대감을 초반부터 끌어올렸다. 



노지선은 "저희가 단독 콘서트로 만나는 게 얼마만인지 아나. 1년 4개월 만이다. 많이 기다리셨다"고 인사했다. 이나경 또한 "이전 콘서트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더 큰 공연장에서 더 많은 팬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 아닌가 싶다"라고 장충체육관 입성에 기뻐했다. 

이후 프로미스나인은 대형 LED와 360도 로테이터 장치 등을 활용해 시야 제한을 줄이고 팬들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가는 무대를 펼쳤다. 규모감 있는 무대 연출은 프로미스나인의 퍼포먼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한 공연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유닛 조합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지웍놔 노지선, 이서연, 이나경으로 구성된 'Don't Care'와 섹시한 매력을 강조한 'Prom Ningt'는 멤버 각각의 매력을 한층 살렸다.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각자 유닛의 매력을 강조하며 "'프롬 나이트'는 단톡방도 있다", "막내 지현이가 성인이 되고 나서 처음 보여준 섹시한 무대였다. '의자 섹시', '으른 섹시'라 부르고 싶다"며 유닛 무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에도 '별의 밤', 'WE Go', 'Stay This Way', 'LOVE BOMB'', 'Up And' 등 여러 대표곡들로 무대를 꾸몄고, 러블리한 매력부터 청순과 섹시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았다. 특히 2018년 데뷔해 올해 데뷔 7년차에 들어선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6월 이후 공백 뿐만 아니라 1년 반만의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나는 것에 대한 미안함을 탄탄한 무대와 물오른 매력으로 대체했다. 

프로미스나인은 "'러브 프롬'에 이어 '프롬 나우'까지 오랜만에 팬들 앞에서 서서 노래 들려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음악들을 들려주겠다'며 "팬들에게도 바래지 않는 순간으로 남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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