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1.16 21:1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박민영이 또 한 번 전 연인인 강종현 씨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직접 입장을 밝히는 등 정면돌파에 나섰다. 이 같은 모습이 앞서 마약 투약 의혹을 벗기 위해 경찰에 자진 출석하는 등 떳떳했던 지드래곤을 떠올리게 한다.
15일 한 매체는 박민영이 전 연인 강종현과 교제 당시 현금 2억5000만 원을 생활비 명목으로 받았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민영이 불법적인 일에 가담하거나 불법적인 이익을 얻은 사실이 없다는 점을 검찰 조사에서 명백히 밝혔고, 2억 5000만 원 역시 강종현에 의해 박민영의 계좌가 사용된 것일 뿐, 박민영의 생활비로 사용된 것이 아니"라고 전면 부인했다.
강종현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 의혹을 받은 인물로, 과거 박민영은 강종현과의 교제 사실이 알려지며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당시 박민영 측은 강종현과는 이미 결별한 사이로, 금전적 제공을 결코 받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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