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3 00:28 / 기사수정 2011.07.23 00:28

*이 글은<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永's] 올해의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상당히 뜻 깊은 행사입니다.
바로 프로야구 출범 30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이죠. 때문에 올스타전이 열리는 잠실구장에서는 특별한 이벤트들이 화려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팬 사인회는 물론이고 선수들과의 포토타임 및 허그 타임을 가질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더군요.
이러한 이벤트와 더불어 선수 개개인들도 올스타전을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롯데의 홍성흔 선수는 특유의 쇼맨쉽으로 매년 올스타전에서 분위기 메이커로써 선수들과 팬들의 분위기를 띄우는 데 제 몫을 해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올 해는 어떠한 모습으로 나올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정말 홍성흔 하면 올스타전이 생각날 정도로 그의 쇼맨쉽은 최고다." 등의 의견을 보이면서 이번에 그가 보여줄 모습을 상당히 기대하더군요.
[사진 = 정성훈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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