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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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의사 영호 "♥여친 의도적 노출 NO…무지했다" 추가 해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3.12.14 14:57 / 기사수정 2023.12.14 14:5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나는 솔로' 17기 영호가 공식 라이브 방송 중 연인을 소개한 상황 관련 또 한 번 해명을 내놨다. 

SBS Plus,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17기 영호는 최근 공식 라이브 방송에서 교제 중인 여자친구를 깜짝 공개했다가 각종 추측과 의혹이 쏟아져 곤욕을 치렀던 바 있다.

당시 17기 영호는 "단편적인 모습으로 추측해주는 것이 당사자에겐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다양한 추측들이 사실이 아닌 게 많이 있다. 누구보다 순수하고 마음 여린 사람이다. 앞으로 서로 발전해 나가며 좋은 모습 보이고자 한다"며 논란에 대해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하지만 각종 커뮤니티 및 유튜브 등에는 17기 영호와 여자친구에 대한 추측, 의혹을 담은 콘텐츠들이 계속 생성됐다. 특히 개인 정보는 물론 집안 배경 등 사실을 확인할 수 없는 콘텐츠 등 선을 넘는 경우도 일쑤. 또 해당 콘텐츠에는 누리꾼들의 부정적인 반응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우려의 시선도 커지고 있다.

이를 의식한 듯 영호는 또 한 번 자신의 채널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먼저 "최근 일어난 일들에 대한 반응들은 그런 사고방식이 있단 것을 몰랐던 제 무지의 잘못이라 생각"한다는 영호는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고개 숙였다. 



그러면서도 "자세한 앞뒤 맥락 배경 상황에 대해 모른 채 굳이 나쁜 쪽으로 추측하지 말아 달라. 상황에 대해 모두 해명할 수는 없겠지만 제탓으로 되는 것에 대한 미안함을 여자친구가 느끼고 있어 언급하다"고 안타까워했다. 

덧붙여 "저희 모두 순수한 마음이었다. 내부 사정도 있었다. 얼굴 노출할 생각도 없었다. 어떤 의도가 있던 것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영호는 또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긍정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사랑하세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17기 영호는 1991년생으로, 현재 정신과 전문의를 준비 중인 의사다. 

사진='나는 솔로' 공식 라이브 방송 영상,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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