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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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양세찬, 뷔X유승호 등장에 "진짜 잘 생겼다"

기사입력 2023.12.03 18:34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런닝맨'에서 양세찬이 유승호와 뷔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BTS 뷔와 배우 유승호의 특급 만남이 성사된 가운데 '타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뷔와 유승호가 다시 한 번 '런닝맨'을 찾은 것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뷔와 유승호는 2층 계단을 통해 내려왔고, 두 사람의 내려오는 모습을 지켜보던 유재석은 "빛이 난다 빛이 나"라면서 반겼다. 

양세찬 역시 나란히 서 있는 뷔와 유승호를 보면서 "둘 다 진짜 잘 생겼다. 미치겠다"고 말했고, 하하는 뷔와의 친분을 자랑하면서 느닷없이 뷔에게 다가가 백허그를 했다. 이에 멤버들은 "그만해. 너 좀 그만해"라고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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