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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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옥순, 오늘(2일) 외조모상 "제 아기까지 키워주신다던 할머니"

기사입력 2023.12.02 16:29 / 기사수정 2023.12.04 10:02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가명)이 외조모상을 알렸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나는 SOLO)' 16기에 출연했던 옥순은 2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 저를 키워주신 외할머니가 작고하셨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옥순은 "평생 잉꼬셨던 할아버지가 떠나신 딱 3년이 되는 날. 저만 유독히 사랑해주신 할머니. 그동안 애 한 명 낳아야지, 애 낳으면 제 아기까지 키워주신다는 할머니"라며 할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할머니가 걱정하실까 봐 지금까지 밝히지 못했는데 할머니 다음생에는 꼭 내가 할머니 엄마가 되어서 다 보답할게. 정말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우리 할머니.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정말 많이 사랑해"라고 할머니를 향한 사랑을 전했다.

이와 함께 옥순은 외할머니와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옥순은 '나는 솔로'에서 여러 이슈로 큰 화제를 모았던 돌싱특집 16기 출연자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사진=옥순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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