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0 05:56

서현숙 치어리더, 뽀얀 속살 다 보이네…화보 같은 비키니 휴가

기사입력 2023.08.13 15:04 / 기사수정 2023.08.13 15:04

조은혜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치어리더 서현숙이 시원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서현숙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살사람 질린다 다음엔 뭐입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원도 홍천으로 위치를 태그한 사진 속 서현숙은 하늘색의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태와 뒤태 모두 우윳빛 피부와 매끈한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모습. 강원도의 경치와 서현숙의 미모가 어우러져 화보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서현숙의 사진을 본 팬들은 "미모 미쳤다", "멋있고 예쁘고 아름다움", "우와 진짜 인어공주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생인 서현숙은 2014년 치어리더로 데뷔, 2016년부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서현숙 인스타그램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