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8.04 14:5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승호가 넷플릭스에 대한 섭섭함(?)을 전했다.
4일 오전 넷플릭스 코리아는 "시간을 가로질러 다시 만난 반가운 얼굴들. 한 명이라도 가물가물했다면 시즌1부터 재주행 하시지 말입니다. 'D.P.', 오직 넷플릭스에서"라는 글과 함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은 'D.P.' 시즌1에 출연했던 조석봉(조현철 분)을 비롯해 허기영(박세준), 박성우(고경표), 신혜연(이설), 문영옥(원지안)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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