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4 09:34 / 기사수정 2011.06.14 09:3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민준의 마음이 현성 쪽으로 서서히 돌아서기 시작,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는 민준(최원영)이 옛 연인 현성(오윤아)에 대한 멈출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고민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민준은 혁진(이창훈)이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간 현성의 집을 수습해 주고 돌아가려 했지만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했고 결국 다시 현성을 와락 껴안으며 둘의 사랑을 확인했다.
이에 현성 또한 민준에게 "사랑해"라며 "왜 우린 예전에 이런 용기를 내지 못했을까"라고 울먹였고 이에 민준은 "과거는 잊자"고 말문을 열었다.
그동안 민준은 신영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일부러 현성에게 싸늘하게 대하는 등 차가운 모습이었기 때문에 이 같은 말과 행동은 매우 이례적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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