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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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서수연, 둘째 子 럭셔리 돌사진…웨딩화보 뺨치네

기사입력 2023.06.18 18:05 / 기사수정 2023.06.18 20:34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두 아들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16일 서수연은 "벌써 도호 돌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형아랑 똑같은 콘셉트 사진도 남기고 아들 둘과 촬영은….. 보통 아니네요 존경해요"라는 글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둘째 아들 돌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사진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서수연은 롱드레스를 입은 채 날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여러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남편 이필모 또한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아들들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이에 "너무 귀여워요", "담호, 도호 인물이 엄마 아빠 닮아서 장난 아니다", "모두 고생하셨어요", "돌 잔치에 엄마가 주인공처럼 예쁘네요", "드레스 몇 벌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는 TV조선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만나 지난 201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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