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6.04 10:48 / 기사수정 2023.06.04 10:48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오는 9일(금)부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시리즈에서 ‘2023 클래식 씨리즈’를 연다.
‘클래식 씨리즈’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리그 최초 라이벌 교류전으로 2016 시즌 처음으로 열렸다. 이후 리그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프로 원년부터 KBO 리그에 참여하며 지금까지 팀 명칭을 유지하고 있는 유이한 두 팀의 레트로 컨셉 시리즈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클래식 씨리즈’에선 양 팀 선수들이 올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를 갖는다. 시리즈 기간 전광판은 레트로 컨셉으로 특별하게 꾸며진다.
특별한 시구 행사도 펼쳐진다. 첫 날인 9일에는 삼성 라이온즈의 원조 에이스 김상엽 경일대학교 야구부 감독이 시구를 한다. 김상엽 감독은 1989년 삼성 유니폼을 입은 후 삼성에서만 10년 이상 활약한 레전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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