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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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강태오, 짧은 머리도 가리지 못하는 훈훈 외모…늠름해졌네

기사입력 2023.05.26 09:54 / 기사수정 2023.05.26 09:54

김현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기자) 배우 강태오가 입대 후 근황을 전했다.

26일 강태오는 아무런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태오가 군 휴가를 나온 듯 편안해 보이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태오의 짧은 머리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훈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태오의 오랜만에 근황 소식에 반가워했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인 강태오는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했다.

특히 지난해 방영되었던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이준호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국민 섭섭남'이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다.

또한 그는 지난해 9월 20일 대한민국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전역 예정일은 2024년 3월 19일이다.

사진 = 강태오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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