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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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공부의 신' 제자 이현우-이찬호 폭풍성장 근황 공개

기사입력 2011.06.07 07:58 / 기사수정 2011.06.07 07:59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배우 김수로가 드라마 '공부의 신' 제자의 만남을 가졌다.
 
김수로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공신돌들이 오늘 보니 폭풍 성장을 했군요! 대한민국을 책임질 좋은 배우가 되길 기원합니다.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로는 지난 2010년 KBS2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스승과 제자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이현우, 이찬호와 식사를 함께한 후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출연 당시보다 훌쩍 자란 두 어린 배우들의 성장이 이목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많이 컸네","다른 공신돌들의 근황도 궁금하다","김수로 마음씨가 훈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로는 사진을 공개하기에 앞서 이현우와 이찬호의 트위터를 팔로워들에게 소개하며 사랑과 관심을 부탁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김수로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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