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9일 임영웅은 태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카페 앞 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임영웅은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청량한 분위기를 뽐냈다.
그는 햇살을 피하는 포즈를 취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첫 단독 리얼리티 예능 KBS 2TV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임영웅의 단독 리얼리티 예능은 지난 2월 LA를 하늘색 빛으로 수놓은 임영웅의 콘서트 'IM HERO - in Los Angeles(아임 히어로 인 로스앤젤레스)' 공연과 함께 촬영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 따르면 임영웅은 트로트 가수 중 개인 채널 구독자 수 1위로 알려졌다. 이에 유튜브로 매달 1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임영웅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