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8 10:0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공채 개그맨 출신 김홍준이 <코리아 갓 탤런트>에 지원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김홍준은 2003년 SBS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공채 개그맨 출신. 18세의 최연소 개그맨으로 데뷔, <웃찾사>의 인기 코너였던 '1학년 3반', '왕의 남자'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후 한동안 TV에서 볼 수 없었던 김홍준이 <코리아 갓 탤런트> 예선 현장에 등장했다는 사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지난 15일 펼쳐진 서울 예선에 참여한 김홍준은 자신의 개그맨으로서의 재능을 십분 살린, 개그 코너로 관객들은 물론 심사위원들을 즐겁게 했다. 재미있는 소품과 스토리로 구성해, 몇 개의 코너로 구성된 완벽한 개그 프로그램을 선보인 것. 방송활동을 쉬었음에도 녹슬지 않은 그의 유쾌한 재능이 빛을 발하며, 시종일관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냈다고.
예능 작가 출신이기도 한 장진 감독은 "이렇게 알차게 잘 짜여진 개그 코너를 본 건 오랜만인 것 같다"며 호평을 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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