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1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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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윤세아 울렸다…무조건 울 수 밖에" (도시횟집)[종합]

기사입력 2023.03.23 18:5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도시횟집' 이경규가 새 얼굴로 합류하는 배우 윤세아를 울렸다고 고백했다.

23일 오후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구장현 PD, 이덕화, 이경규, 윤세아,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이 참석했다.

'도시횟집'은 '도시어부' 고정 출연진 5인 (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과 홀 매니저로 합류한 배우 윤세아가 함께 '횟집 운영'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6년이 넘는 시간동안 호흡을 맞춘 멤버들이 직접 손질한 회를 선보인다.



이날 '도시횟집'으로 도시어부 멤버들 사이에 합류하게 된 홀 매니저 윤세아는 "'도시횟집' 홀 서빙을 구한다고 해 지원했다. 소싯적 알바 경험 많이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 이야기했다.

윤세아는 "당황스러운 경험도 없지 않다. 분위기 봐서 알겠지만 웃다 보면 하루가 간다. 경규 오빠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이경규를 향해 웃어보이며 행복함을 재차 강조했다.

이를 들은 이덕화는 윤세아에게 "고마워. 제발 손님들 앞에서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고 대신 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윤세아는 "정말 너무 재밌다. 일단 하루가 유쾌하고 즐겁고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끝나고 숙소 가니까 늘어지더라. 그런데 숙소로 돌아가면 보고싶고 맛도 그립다. 숙성회나 구이, 탕, 튀김 다 맛을 잊을 수 없다"며  "식당으로 돌아올 때 침이 싹 고인다"고 '도시횟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윤세아는 과거 아르바이트 경험을 묻는 질문에 "저 홀 서빙이며, 주방에서 튀기는 거며 다양한 아르바이트 정말 많이 했었다. 자신이 있었는데 알바로 서빙하는 것과 홀 매니저로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가게 대접하는 게 다르더라. 그래서 많이 배우고 혼도 나고 있다"고 귀띔했다.

'혼이 났다'는 말에 전원이 빵 터지자 진행자는 "이경규 씨 마이크 내려 놓으셔라"라며 이경규를 지목했다. 



이에 이경규는 "다음 주 정도에 크게 한 번 윤세아를 울린다"고 인정했다. 그는 "무조건 울게 되어 있다. 감동을 받았든지, 맞았든지, 지나가다 자빠지든지. 그렇게 되어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찬가지로 '식당 경력자' 이수근은 '도시횟집'에 대한 책임감을 언급했다. 이수근은 "주방에서 음식이 맛있게 나오면 서빙하는 사람이 기분이 좋다. 그간 식당 중 제일 여유롭고 완벽하다. 시청률이 잘못 나오면 저희 잘못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진짜 흠 잡을 데가 없다. 재밌고, 음식 좋고, 장소 좋다"고 강조했다. 이경규 또한 "타 프로그램 식당과 한 번 붙어보고 싶다. 맛대 맛으로 승부하고 싶다"며 타 방송 식당에 대결을 신청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은 "출연자들은 아무 문제 없이 완벽하다. 프로그램 잘못되면 제작진 잘못이다"라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경규는 "맞다. 방송국 자체 문제니 책임을 져야 한다. 시청률이 안나온다니, 말도 안 된다. 그 정도로 퀄리티가 있다. 음식도 정말 팔아도 된다"고 동의했다. 계속되는 자신감에 김준현은 "여기 CP님 와 계신다"라며 이들의 입을 막아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은 2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

사진 = 채널A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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