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4 08:04 / 기사수정 2011.05.24 09:5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故 송지선 아나운서와 임태훈의 스캔들을 희화해 방송한 KBS JOY '엔터테이너스-성대현의 시크릿가든'에 대한 비난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성대현의 시크릿가든'에서는 '스타, 연인에 대한 집착'이란 주제로 출연진들이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MBC 스포츠플러스 송지선 아나운서와 두산 베어스 임태훈의 스캔들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했다.
진행자인 그룹 'R.ef' 출신 방송인 성대현은 임태훈을 지목하며 "2군 갔잖아. 피곤해서"라 말했고, 화면 하단에는 '임태훈 선수 피곤은 송지선 때문이야~'라는 다소 자극적인 자막이 등장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두산 팬이다"는 성대현은 "(임태훈이) 정말 안정적인 상황에서도 계속 (타자에) 두드려 맞았다. '왜 피곤해 보이지', '임태훈 너무 혹사한 거 아니냐', '김경문 감독 반성하자'는 그런 얘기도 나왔다"며 그동안 임태훈이 피곤해 보였다는 걸 강조했고, 패널로 출연한 조성희 씨는 "(임태훈의 피곤에는) 다른 이유가 있었던 거다"며 거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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