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2.02 17:5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데이지 리들리가 '스타워즈' 신작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1일(현지시간) 데이지 리들리는 자신이 제작과 주연을 겸한 신작 '가끔 난 죽음에 대해 생각한다'(Sometimes I Think About Dying)의 공개를 앞두고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THR)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어는 데이지 리들리에게 '스타워즈'의 신규 시리즈에 출연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앞서 데이지 리들리는 2015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부터 2017년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2019년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 레이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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