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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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김나영, 훌쩍 큰 아들에 서러움 토로… "이제 뽀뽀 안해준다"

기사입력 2023.01.20 05:30

이나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김나영은 "셔틀버스 타기 전에 이제 사람들 있다고 뽀뽀 안해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자신을 찍는 김나영을 향해 무뚝뚝한 표정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는 아들 신우 군의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김나영의 아들 신우 군은 엄마와 헤어질 때는 항상 뽀뽀로 인사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 뽀뽀를 해주지 않는다고 전해 신우 군의 성장을 실감케 한다.

한편,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현재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와 공개열애 중이다. 

사진 = 김나영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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