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3 17:52
연예

김희선, 사랑니 뽑고 퉁퉁 부은 얼굴?…뭘 해도 예쁜 46세

기사입력 2022.12.10 11:4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희선이 사랑니 발치를 한 근황을 전했다.

김희선은 10일 "Wisdom teeth"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 셀카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볼이 살짝 부은 듯한 모습. 사랑니 발치 후 셀카를 찍은 것. 얼굴이 부었음에도 아름다운 김희선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낯 상태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한다. 



이러한 김희선의 근황에 팬들은 "예쁜데 질리지도 않는 얼굴이다", "세월은 나만 맞는구나", "일상이 화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영화 '달짝지근해'에 출연한다. 

사진 = 김희선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